병원·의료
부평구약,희귀 난치병 공무원 후원금 전달
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송종경)가 인보사업 및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이 연말을 맞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온정을 전달했다.
부평구약사회 송종경 회장, 강태규 총무이사, 최은경 정책이사, 이나주 홍보이사는 12월 27일 10시 보건소장과 함께 부평구청장실에서 희귀,난치병진단을 받았지만 치료 가능성이 희박해 약에 의존해 살아가는 공무원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소방서에도 젊은 나이에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소방관의 부인을 후원하는 성금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소방서 측에서는 자체적으로 도와야 하는데 외부에서 도움을 받아 송구스럽다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송종경 회장은 “공무집행을 열심히 하는데 약사회가 도움을 준다면 이는 곧 지역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기 때문에 간접적으로는 지역 주민들과 관계가 있는 일이 될 것”이라며 “2005년 협조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돌아오는 2006년에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사랑의 도시락을 후원해 주시고 도시락을 드시는데 어려움이 있더라도 남을 돕고 우리가 함께 힘이 합쳐져 우리 약사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
부평구약사회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은 매주 1회 점심을 같이 먹고,이 중 일부를 적립해 불우이웃을 돕는 사업으로 부평 140여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질병세대 등 6가정에 매달 일정액을 후원, 총 후원액이 도시락과 현금 후원 각각 1,000만원을 넘어섰다.
부평구약사회는 2006년도 도시락 1,500백만원, 현금후원 2,000만원 등 총 3,5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권구
200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