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약업계 르네상스 원년의 해에 힘 결집
한국제약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 약업계 4단체는 2일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약업계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갖고 새해에는 약업계가 상생상화(相生相和) 관계 정립으로 BT, IT, NT 신기술이 융합된, 지식산업의 결정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부 송재성 차관, 국회 장복심·문희 의원, 전경련 강신호 회장, 식약청 김정숙 청장, 심평원 신언항 원장, 진흥원 이경호 원장 등 정·관·재계 인사들이 참석, 새해 약업계 발전을 기원했다.
또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 도협 중앙회 주만길 회장, 의약품수출입협회 정승환 회장, 마약퇴치운동본부 김명섭 회장, 약품공업조합 박재돈 이사장, 신약조합 이강추 회장, 제약협회 허일섭 이사장 등 약업계 단체장과 제약협회 허영섭·임성기·유승필·류덕희·이장한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식산업 중에서 지식산업이라 할 수 있는 제약산업은 BT, IT, NT 신기술이 융합된 산업으로 그 국가가 선진국인지 후진국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기준이 될 것"이라며 "우리 약업계는 상화하택이 아닌 상생상화 관계를 정립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송재성 복지부 차관은 "올해 정부는 BT산업을 국가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려는 큰 꿈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정부내 보건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는 BT산업 관련 규제를 완화해 정부 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의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약업계가 화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자"고 인사했다.
박병우
200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