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3억 9천여만원 예산 초도이사회서 재심의
경기도약사회(회장·김경옥)는 4일 수원소재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제49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오는 5월 31일 실시되는 지방자치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열린우리당 김진표의원, 한나라당 김문수의원, 한나라당 김영선의원, 한나라당 전재희의원과 보건복지위원회 열린우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이기우의원이 참석해 약사회의 대외적 위상을 확인시켜 주었다.
김정관 총회의장은 개최사를 통해 "약국가에 놓여있는 가장 큰 현안을 불용 재고의약품 처리문제이다"며 "약사들과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성분명처방에 대해 중장기적 과제를 수립해 반드시 쟁취해야 한다"고 약사회 집행부측에 요청했다.
김경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기적인 경제 침체로 약국경영 압박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누적돼있는 약국의 불용 재고의약품 처리문제, 대체조제 확대 여건 마련, 마약류관리에 관린 법률중 향정신성 의약품의 제외추진, 일반의약품의 활성화를 통한 약국 경영 개선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현안이 우리 앞에 산적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김경옥회장은 "이같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분회와 지부, 지부와 대한약사회간의 유기적인 활동이 중요하다"며 회원들의 약사회무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총회 2부에서는 논란 끝에 2005년 예산안 및 사업안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3억 6천여만원의 예산안과 올해 사업계획은 초도이사회에서 재심의하기로 했다.
총회는 또 부회장에 위성숙(안산, 새한양약국), 한약정책단장에 이은상(안양, 대학당약국), 약학위원장에 박덕순(의왕시, 손온누리약국), 병원약사위원장에 이영희(수원, 아주대병원), 근무약사위원장에 이 광(고양, 세계로약국), 한약위원장에 유미숙(고양, 중국한의원), 홍보위원장에 서영준(안양, 스마일약국)씨에 대한 임원으로 인준했다.
이외에 경기도약사회 강응모, 위성숙 부회장을 대약파견 대의원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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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표창-서미영(고양시), 윤성한(광주시), 기낙호(남양주시), 정호진(부천시), 정 례(성남시), 차용희(수원시)
△제20회 경기약사대상-홍흥만(수원시), 최병호(성남시), 김순례(성남시)
△모범분회 표창-광명시, 김포시, 포천시, 화성시
△경기도약사회장 공로패-백정혜(김포시보건소장)
△경기도약사회장 감사패-구주제약, 한동약품, 한미약품, 대웅제약, 유한양행, 일동제약, 정우약품
△직원근속상-윤창효(성남시, 20년), 이성림(안양시, 5년), 김형숙(안양시, 5년), 김경빈(이천시, 5년)
김용주
200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