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광주시약, 면대약국 척결 총력
광주시약사회(회장 김일룡)은 20일 광주 프라다호텔에서 제 20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면대약국 척결에 회세를 집중키로 했다.
또 일반약 판매 활성화와 약국 카드수수료율 인하 대책을 적극 강구키로 했다.
총 114명의 대의원 중 72명(위임 22명)이 참석해 성원된 이 날 총회는 2005년도 사업과 세입 세출 결산보고, 감사보고 사업결산과 1억4,700여만원의 올해 예산과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약사회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기업형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면대약국 근절을 위한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김일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집행부에 보내준 성원과 격려에 감사한다"며 "올 한해는 약대 6년제와 법인약국에 대비한 교육강화와 재고약 조속처리 및 각종 인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올해는 성분명처방과 의약분업 내실화, 기능식품 활성화에 중요한 한해로 생각된다"며 회원약국의 경영활성화와 약사위상 강화에 매진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참여와 단합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상급회 건의사항을 통해 △도매업체의 의약품 대금 카드결제 활성화 △일반약 판매 증진 △심야·당번약국 활성화 △약국 카드수수료율 인하 △불용 재고약 처리 법제화 △△대체조제 사후통보조항 폐지 등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이 날 약사회는 불우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관내 초·중·고교생 1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 날 총회에는 이영민 대약 상근부회장, 문희 국회의원, 조점순 광주시청 시민복지국장, 김충렬 심평원 광주지원장, 나성식 전남도약 부회장, 김낙현 광주치과의사협회장, 문석재 광주한의사협회장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초당약사대상=노영옥 △남송약사대상=김성자 △대약표창=나현철, 이성님 △감사패=임성우, 정영화, 나승일, 김대현, 김구연, 서영수, 오병배, 김삼성 △공로패=박기영, 정경희, 김승철, 박경, 장수원 △표창패=박성영, 박호순, 나대성, 위성윤, 김남곤, 심정보, 권대희
감성균
200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