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동아 등 40개제약사 약가차액 보상 약속
동아제약 등 40개 제약사가 대한약사회에 약가인하에 따른 차액 보상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는 9일 험약가 인하와 관련한 약가차액에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제약업체 40여곳의 명단을 발표하는 한편, 비협조사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약은 14일 보험약가 인하품목에 대해 차액보상을 공식적으로 약속하지 않은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대약은 간담회에 불참하거나 손실보상 약속을 하지 않는 회사를 부당이득을 추구하는 비협조사로 간주하고 향후 언론에 명단공개는 물론 약국들을 대상으로 거래선 변경운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대약은 14일 간담회 개최전까지 약가차액 보상 약속을 공문으로 회신하는 회사는 참석대상에서 제외되며 협조사로 분류된다고 밝혔다.
한편, 10일 현재 대한약사회에 보험약가 인하차액 보상을 정식으로 약속한 제약업체40개사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경남제약, 삼성제약공업, 진양제약, 국제약품, 삼오제약, 청계제약, 나이스메디칼,
삼일제약, 초당약품공업, 뉴젠팜, 쎌라트팜코리아, 태극약품공업, 대웅제약, 아벤티스파마, 태평양제약, 대원제약, 아주약품공업, 한국엠에스디, 대한약품공업, 영진약품공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동광제약, 위더스메디팜, 한국프라임제약, 동아제약,
유영제약, 한독약품, 동화약품공업, 일동제약, 한미약품, 드림파마, 일화, 현대약품공업, 명인제약, 제일약품, SK케미칼, 부광약품, 종근당, 사노피신데라보, 중외제약,
김용주
200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