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글로벌 브랜드 2년연속 1위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일본능률협회컨설팅과 글로벌경영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GBCI:Global Brand Competency Index)’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병원부문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브랜드(GBCI)는 다국적 컨설팅그룹인 일본능률협회컨설팅(JMAC)이 산업별 브랜드 경영수준을 평가하고, 글로벌 초우량 기업달성을 위한 운용시스템의 도입을 위해 제정됐다.
일본, 미국, 프랑스, 중국 등 세계 8개국에서 동일 기준을 적용해 평가하는 브랜드 지수 조사로서 국내에서는 올해 세 번째 실시됐다.
이번 조사는 9개 산업군 185개 부문, 831개의 브랜드에 대해 2006년 2월 한달 동안 전국 109,763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소비자의 관점에서 인지, 연상, 지각품질, 시장Fact 등 총 4가지 차원에서 다각적으로 이뤄졌다.
병원부문 조사 결과, 삼성서울병원은 인지도, 자각품질, 시장Fact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71.67점으로 전년대비 1.03점 상승하면서 종합병원 부문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아산병원은 2위, 서울대병원이 3위를 차지했다.
감성균
200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