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서울지역 약사 11명 5·31선거 출사표
오는 5월 31일 치뤄지는 지방선거에 서울지역에서만 약사 11명이 출마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
약업신문이 5·31지방선거와 관련, 서울지역에서 출마의사를 밝힌 약사 명단을 파악한 결과 11명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자로 김충용 현 종로구청장 등 6명이 나선다.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김충용 現 종로구청장과 김형수 現 영등포구청장이 현직의 프리미엄과 원만한 정책추진능력을 인정받아 긍정적인 결과가 전망되고 있다.
또 최형신(67세, 조대 약대 졸)약사가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서울 중구 구청장 후보로 나선다.
동대문구에서는 신21세기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유준상(58세, 조대 약대 졸)약사가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유 약사는 제4대와 5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했다.
강동구에서는 현재 서울시의원인 손석기(49세, 일심약국, 열린우리당)약사가 구청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용산구에서는 김종환(58세, 중앙대 약대 졸)약사가 열린우리당의 공천을 받아 구청장 후보로 나선다.
이와 함께 광역의회의원 선거에는 성북구약사회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안훈식약사(한나라당, 매일약국), 구로구 이병직약사(한나라당, 서울센타약국) 그리고 강남구약사회 부회장인 서정숙약사(한나라당, 상지약국)가 나설 계획이다.
또한 기초의회의원 선거에는 중구에서 장영순약사(한나라당, 대신성약국), 송파구에서 오국진약사(열린우리당, 한미약국)가 각각 출마,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한다.
이밖에 약사회원 가족으로는 동작구 김영희약사(한강프라자약국) 남편인 서승제씨가 동작구청장 후보로 나선다.
또 용산구 문옥자약사(종점약국) 남편인 박명현씨, 서초구 김경순약사(도일약국) 남편인 도인수씨가 각각 광역의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기초의회의원 선거에는 성북구 이춘자약사(영생약국) 남편인 정충균씨, 은평구 최영혜약사(영약국) 남편인 이명재씨, 구로구 박혜경약사(우리네온누리약국) 남편인 장인흥씨가 출마한다.
<서울지역 5.31 지방선거 출마자>
성명
선거구
소속정당
근무처명
비고
김충용
종로구
한나라
현 종로구청장
기초단체장
김형수
영등포구
한나라
현 영등포구청장
〃
최형신
중구
민주당
신우사약국
〃
유준상
동대문구
열린우리당
신21세기약국
〃
손석기
강동구
열린우리당
일심약국, 현 서울시의원
〃
김종환
용산구
열린우리당
정신개혁시민협의회의장
〃
안훈식
성북구
한나라당
매일약국
광역의회의원
이병직
구로구
한나라당
서울센타약국
〃
서정숙
강남구
한나라당
상지약국
〃
장영순
중구
한나라당
대신성약국
기초의회의원
오국진
송파구
열린우리당
한미약국
〃
감성균
200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