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Pharm Expo'…약사·국민 어울림 '한마당'
약업계 관계자와 약사는 물론 약대생과 일반인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의약품 박람회 Pharm Expo2006이 약국가의 주목을 받으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민과 약국, 그 하나됨을 위하여'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국민에세 올바른 셀프케어에 대한 이해와 방법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판매가능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소개함으로써 약국경영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국내 유수 제약사들의 우수 일반의약품을 비롯해 자가진단기기 등 약국에서 취급할 수 있는 다양한 셀프케어 제품들이 전시된다.
아울러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자가검사 이벤트 등 차별화 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컨퍼런스에서는 셀프케어 활성화에 대한 정책 공개토론을 비롯해 △환자 중심의 차세대 약사·약국 팜케어 서비스 모델 제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만성질환·생활습관병 관련 전문가 강연 △셀프케어 활성화에 대한 공개토론이 개최된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일반의약품 등 팜케어 서비스의 주체가 약사 및 약국이라는 것을 부각시켜 약사·약국의 대국민 신뢰도 향상 및 이미지 제고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약사를 대상으로 한 의약품디테일, 약국 인테리어, 복약지도 등의 컨퍼런스 △약대생을 대상으로 공직약사 설명회가 개최된다.
뿐만 아니라 약대생 동아리들의 다채로운 전시 및 공연, '푸조' 자동차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복지부와 식약청, 제약업계가 공동협조체제를 구축,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더욱 큰 기대를 낳고 있다.
정부는 이 행사에서 “셀프케어 제품은 주체자인 소비자가 요구하고 신뢰하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셀프케어가 건강보험 재정절감 및 안정에 기여한다”는 대국민 홍보를 펼친다.
또 제약사는 명확히 인정된 효능, 품질, 안전성 마케팅 및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와 소비자의 다양한 기대에 부응하는 셀프케어 제품의 스펙트럼을 제시하는 등 대국민 브랜딩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가 주최하고 (주)티에이치엔비, (주)엠엠지가 주관하며 복지부, 식약청, 제약협회가 후원한다.
감성균
200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