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팜매니저 2000 5.0버전 출시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데이터의 안정성 향상, LAN버전의 확장성 제고, 재고․바코드기능 등 사용자 편의기능을 대폭 강화한 팜매니저(Pharm Manager) 2000 5.0버전을 28일 출시한다.
팜매니저2000 5.0버전은 의약분업 6년이 경과하면서 약국 조제데이터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DB엔진 변경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어 약국 전반의 경영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종합 약국관리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다.
특히 의약품 유효기간 관리, 적정재고 산정, 바코드 및 POS 기능 강화 등 재고약 관리기능을 대폭 보강했으며, 약국경영관리에 필요한 각종 통계기능이 구현되는 등 다양한 고급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복약지도 E-mail 전송기능과 의약품 식별사진 인쇄 기능 등 환자 복약지도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기능적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5.0버전에 걸맞게 글자크기 변경 기능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확보하고, 화려한 화면 구성과 사용이 용이한 인터페이스 채택으로 기존 약국관리프로그램과 차별화시켰다고 한다.
대약은 사용자 편의와 선택 폭 확대를 위해 Pro버전 성격인 팜매니저2000 5.0버전 보급에 주력하고, 일정기간 Lite버전 성격인 4.5버전을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2개 프로그램에 대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장동헌 정보이사는 “팜매니저2000 5.0버전은 1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회원 건의사항을 폭넓게 반영한 약국관리프로그램의 완성판이라 할 수 있다”며 “팜매니저2000이 더욱 발전하여 약업계 프로그램의 표준으로 기능하고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토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팜매니저2000 5.0버전은 대한약사회 회원에게 무료로 배포되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kpanet.or.kr) PM2000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감성균
200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