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시약, 마약퇴치 후원금 2천만원 전달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지난 28일 저녁 8시 제4차 회장단 ․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부산시약사회 회원 한마음 체육대회 경기종목과 각 분회 장기자랑, 여약사합창 등을 선정하고, 이철희 마퇴 부산지부장에게 각 분회별 마퇴지원금 2천만원의 전달식과 이민재 분회장의 개인 지원금 2백만원의 전달식을 가졌다.
박진엽 회장은“오늘 회의는 여러 가지 안건이 있겠으나 주목적은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이다”며 "큰 어려움이었던 마퇴지원 후원금 2천만원 모금에 도움주신 분회장들에게 감사하다“ 했다.
또“오는 8월 19일에는 경기도 약사회와 자매결연식을 개최한다”며“경기도 약사회와 부산시 약사회의 공동보조로 대약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철희 마퇴 부산지부장은“약국 경기도 나쁘고 회무도 복잡한 가운데 흔쾌히 마퇴지원금을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도움주신 전체회원의 뜻에 반하지 않게 맡은 임기동안 부산의 마약퇴치 민간 운동이 활성화되고 뿌리내릴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치후원금 모금에 대해 토의하고 박진엽 회장은“분회, 반회차원에서 개인별 10만원씩을 정치후원금으로 모금하면 공식적 ․ 합법적인 이름으로 후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며“약사 본인의 온라인 계좌로 송금하면 연말에 세액공제가 되므로 회원에겐 부담이 없다“고 강조하고, 회원들에게 구체적인 취지를 설명하여 충분히 이해시키는 일이 시급하다며 분회장들의 성원을 부탁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박진엽 회장, 이철희 마약퇴치부산지부장, 김명애, 옥태석,손규환,김정숙,배효섭 부회장, 각 구 분회장, 유영진 총무위원장, 임성조 회보주간, 전병관 삼원약품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박재환
200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