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경기도약, 대만 까오슝약사회 친선 방문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지난 8월 23~ 26일까지 김경옥 회장을 포함한 16명의 회장단 및 상임이사가 대만 까오슝약사회를 방문했다.
양 단체는 양국간 의 약학발전은 물론 약사제도 등의 공동관심사의 연구와 공유를 통한 약학의 세계화를 도모하고 학술교류 및 약사들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도약사회 일행은 23일 타이페이 도착하여 대만약사회 왕문모(王文甫) 전임회장의 영접을 받고 저녁 만찬에서는 한국과 30여년간 인연을 맺어온 채리리(蔡理里) 감사와 임원들과의 정담을 나누었다.
이어 24일 까오슝시에 도착하여 장금육(張錦毓), 정천사(鄭天賜), 탕금사(湯金獅), 뢰명작(賴明灼) 및 남자혜(藍慈惠)를 비롯한 위원장들의 안내로 보훈병원 앞 대형 약국을 견학하는 한편 회원 현황등 대만의 의약분업실태 및 약국가의 상황을 듣고 서로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고 만찬을 하며 양국 약사회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며 지속적인 향후 교류를 실시하기로 했다.
까오슝약사회의 약국수는 2,500여개 이며, 까오슝(高雄)은 대만 남쪽 해안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대만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컨테이너 항구이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김경옥 회장, 강응모, 박기배, 박명희, 위성숙, 나레연, 강희윤, 이진 희 부회장, 서영준 총무위원장, 박덕순 약학위원장, 최창숙 약사윤리위원장, 김필여 여약사위원장, 홍승표 정보통신위원장, 김이항 정책위원장, 이 광 근무약사위원장, 유미숙 한약위원장등이 참석했다.
감성균
200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