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CEO가 읽어야 할 책 20선
우리나라 CEO들은 어떤 책을 읽을까?
쉼없이 바쁜 생활속에서도 빠르고 복잡한 변화의 시대에 기업이 성장할수 있는 필수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지식재충전'은 CEO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독서는 CEO가 지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더구나 이 같은 이치는 개국약사들에게 더욱 중요하다.
좁은 약국 안에서 환자들과 씨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약사들에게 독서를 통한 몸과 마음, 지식의 재충전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가장 훌륭한 수단이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 2004년 이래 세 번째로 국내 CEO 1,2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CEO가 휴가때 읽을 책 20선'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도서에는 '경제·경영분야 10선'과 '자기계발 및 기타 10선'이 포함됐다.
△'경제·경영분야 10선'에는 경제학콘서트( 팀 하포드), 사장으로 산다는 것(서광원), 세계는 평범하다(토머스 프리드먼),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피터 드러커), 깨진 유리창 법칙(마이클 레빈), 경영·경제·인생강좌 45편(윤석철), 블링크-첫 2초의힘(말콤 글레드웰), Passion백만불짜리 열정(이채욱), 카르마경영(이나모리 카즈오), 새로운 미래가 온다(다니엘 핑크)가 선정됐다.
△'자기계발 및 기타 10선'에는 마시멜로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 배려(한상복), 긍정의 힘(조엘 오스틴),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이민규), 인생수업(퀴블러 로스 외), 핑(PING)(스튜어트 골드), 완벽에의 충동(정진홍),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법정), 디테일의 힘(왕중추),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한비야)등이 선정됐다.
한편 국내 CEO들은 한달에 1∼2권의 책을 읽는다는 비율이 63.1%에 달했다.
책을 읽는 이유는 삶의 지혜획득, 시대 트렌드 포착, 경영 아이디어 발굴 등의 순이었다.
감성균
200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