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종로-금천' 月 조제수입 격차 '1,100만원'
<서울 각 구별 조제수입 현황>
약국수(개소)
총약제비(천원)
월 평균 조제수입 (약값제외,만원)
종로구
168
62,988,525
1693
서대문구
167
45,943,405
1242
강남구
365
85,119,488
1053
동대문구
212
48,680,614
1037
노원구
240
55,091,778
1036
영등포구
258
57,085,938
999
송파구
291
63,075,869
979
강동구
215
44,621,868
937
구로구
184
36,327,367
891
서초구
207
40,298,818
879
양천구
189
35,374,914
845
동작구
202
37,336,359
834
도봉구
131
24,165,736
833
광진구
169
29,245,274
781
성동구
173
29,865,018
779
성북구
240
41,030,019
772
용산구
134
22,886,510
771
중구
180
30,568,107
767
은평구
204
34,295,413
759
강북구
171
24,993,273
660
마포구
195
28,315,797
655
강서구
235
33,812,192
649
관악구
221
30,620,885
625
중랑구
184
25,092,443
615
금천구
127
14,803,531
526
계
5,062
981,639,138
875
올해 상반기 서울 종로구와 금천구의 월 평균 조제수입 격차가 무려 1,100만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종로지역에 대학병원 인근 문전약국들이 집중돼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서울 25개 구 중 평균 이상의 조제수익을 올리고 있는 지역은 10개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공개한 '2006년 상반기 서울 25개 구 약국 약제비 심사실적'에 따르면 서울지역의 총 약제비는 약 9816억원이었다.
또 약국 당 약제비는 1억9,392만원으로, 이는 한 약국이 월 평균 3,232만원의 약제비를 지급받은 셈이다.
이 중 약품비(72.9%)을 제외한 서울 지역 약국의 순수 조제수입은 약국 당 월 평균 876만원이었다.
서울 각 구별로는 종로지역의 순수조제수입(약품비 제외)이 1,693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금천구는 526만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나 무려 1,100여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이는 지난 2004년 상반기 격차 980만원보다 120만원이나 증가한 수치다.
종로에 이어 순수조제수익이 높게 나타난 지역은 서대문 1,242만원, 강남 1,053만원, 동대문구 1,037만원, 노원구 1,036만원으로 순수 조제수입 1천만원대를 넘어섰다.
또 영등포구 999만원, 송파구 979만원, 강동구 937만원, 구로구 891만원, 서초구 879만원으로 서울 지역 평균을 상회했다.
이밖에 양천구, 동작구, 도봉구, 광진구, 성동구, 성북구, 용산구, 중구, 은평구, 강북구, 마포구, 강서구, 관악구, 중랑구, 금천구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통계는 약국 심사결정 실적(실제 진료월 기준 자료와는 상이함)을 바탕으로 작성되어 실제 약국의 수입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감성균
200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