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처방조제 지침서 '파마코세라피' 사전예약 폭주
처방조제 임상약학 백과사전으로 평가받는 '파마코세라피'가 약업계 베스트셀러로 등극할 조짐이다.
온라인 의약학 서점 팜웨이(www.pharmway.co.kr)는 'Pharmacotherapy(임상약학 백과사전)'한국어판의 내년 2월 출간에 앞서 지난 11월 한달 동안 사전 예약을 받은 결과 514건의 선 주문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전예약판매는 1년 전 실시한 비처방약핸드북 보다도 3배 이상 많이 판매된 것으로, 일반약판매에 비해 처방조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팜웨이측은 설명했다.
이 책은 이미 원서를 통해 오래 전부터 임상약학을 전공한 교수들의 필독서로 자리잡고 있으며, 국내 발행된 대다수 임상약학서적들이 이 책을 기본 텍스트북으로 활용해 출간될 만큼 전세계 의약인들로부터 가장 높은 지명도를 갖고 있다고 한다.
총18부 140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질병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질병의 원인, 발생기전, 발병률, 진단방법, 임상증상, 예후 등을 설명하고 있다.
또 약물요법에 대해서는 약물의 작용기전, 용법 및 용량, 부작용 및 상호 작용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약물요법 외의 질병치료를 위해 필요한 식이요법 및 물리치료 요법 등을 복약지도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임상약학 정보를 제공하여 약사가 의사의 처방전을 검토하고 조제 한 후 적절한 복약지도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한편 팜웨이측은 12월 한달간 비처방약 핸드북을 구입한 약사들을 대상으로 사전주문예약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의: 팜웨이 02-730-8841 인터넷 www.pharmway.co.kr
감성균
2006.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