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중구약, 신임회장에 김동근 씨 추대
중구약사회의 신임 회장에 김동근 현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중구약사회는 19일 중구구민회관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동근 후보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동근 신임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회원과 함께 공유하고 고민하면서 중구약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 며 "반회 활동을 비롯해 동아리 모임을 활성화해 회원들의 잃어버린 여가시간을 찾아 주겠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좋은 아이템을 개발해 조금씩이라도 경영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임기동안 서울시 구약사회의 중심이자 대한약사회의 태동과도 깊은 인연이 있는 중구 약사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약사회는 신임의장으로 구본원 회원을 추대하고, 감사에는 이은동 전 회장과 정영숙 전 부회장을 각각 선출했다.
참석 159명, 위임 17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07년도 예산안은 초도이사회에 상급회 건의사항 등은 회장단에 위임했다.
한편 이날 중구약사회 총회는 이기종 서울시약 부회장을 비롯해 박성범 한나라당 의원, 정동일 중구청장, 임용혁 중구의회 의장, 이회경 보건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이은아(서소문약국), 이선민(서울시니어스) △국회의원 감사패 : 박도규(명문약국), 정영숙(인우약국) △중구청장 감사패 : 조영미(설악약국), 윤여국(유진약국) △중구의장 감사장 : 민옥진(동화약국), 안영습(방약국), △중구약사회 감사장 : 박양숙(중구보건소), 김형철(일동제약) △중구약사회 표창장 : 이성주(제일약국), 이인수(하얀약국), 이진복(양지약국), 김미경(수정약국)
임세호
200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