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 금정구, 신임회장에 김정덕 현 의장 추대
부산 금정구 약사회 회장에 김정덕 현 총회의장이 당선됐다. 금정구약사회는 27일 오후 7시 금정 문화회관에서 제20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김정덕 후보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정덕 신임회장은 "금정구약사회는 부산시약을 선도하는 선진분회로서 젊은 회원이 많은 분회로 적극적이고 역동적으로 회를 이끌어 나가겠다" 며 "의약분업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아무리 능력 있는 회장이라도 3선(10년)을 역임하는 것은 모순이다" 며 "그동안의 회장직을 둘러싼 갈등의 모습을 씻고 작은 힘이나마 약사회를 위해 단합된 모습을 보이자" 고 전했다.
김정덕 신임회장은 금정구 약사회의 2대 회장을 역임하였고, 총회의장에 재임하다가 6대 신임회장으로 재 선출되었다.
총회의장에는 윤상문 전직 회장이 선출됐고, 감사에는 손규찬 황병언 회원이 선출됐다. 상임이사, 이사,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분회장에 위임됐다.
윤상문 신임 총회의장은 " 금정구약사회의 모범적인 전통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규환 회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6년간 행복하고 편안한 약국 만들기를 위해 노력해왔지만, 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며 “앞으로 임기 동안 받은 큰 사랑을 회원을 위해 나누는 길을 찾겠다”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총회에서는 회원 156명중 115명이 참석하여 2천4백여만원의 새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하고, 약사 서로간의 호칭에서부터 약사의 위상 세우기 등을 건의사항으로 채택했다.
이날 총회에는 장향숙 국회의원, 박진엽 부산시약회장, 고봉복 금정구청장, 설동근 부산시교육감, 정이주, 임현숙, 김위련, 윤영식 각 분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이종광(제일약국)
△금정구약사회장 표창=정내칠(약사신협전무), 최명진(금정구보건소)
△금정구약사회장 표창 반회 =제4반 서동반(반회장 이미숙)
박재환
200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