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총회]제26대 신임 옥태석 회장 취임
부산시약사회 제26대 회장에 옥태석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부산광역시 약사회(회장 박진엽)는 10일 오후 7시 부산 그랜드호텔 22층 문비치홀에서 제45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옥태석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총회의장에는 박진엽 직전회장이 추대됐고 부의장에는 서인숙 배성진 회원이 선출됐다. 또 감사에는 김명애 손규환 김성모 약사가 선출됐다.
이철희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 집행부는 회원의 뜻을 충분히 인식해 약사회의 현안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회원모두가 함께 하는 약사회가 될 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진엽 직전 회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약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회원의 노력과 투자가 이루어져야하며 공부하고 연구하는 약사상 정립에 투자하자"고 당부하고 "이제 자연인으로 돌아가며 6년이라는 임기동안 아무런 대과 없이 무난히 회무를 마칠 수 있게 되어 그동안 도와주신 임원과 회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총 대의원 242명 중 참석 139명 위임56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는 임원선출과 이사, 대약파견 대의원선출을 신임 회장에게 위임하고, 작년대비 7.2% 증액된 3억7,477만원의 새해 예산안과 새해 사업계획안은 초도 이사회에 위임했다.
이어, 옥태석 신임회장은 부회장에 유영진, 이민재, 배효섭, 김외숙, 강혜옥, 김정숙, 문경희 회원을 선임하고 총회의 인준을 받았다.
원희목 대약회장은 "약사직능을 확립하고 성분명처방을 실현해 약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약사사회의 공동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이날 부산시약사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만 타이중시 약사공회 레모삼 이사장 등 6명이 총회에 참석해 축하했고, 부산시약사회는 우수분회 표창에서 해운대구 동래구를 선정하고 부상1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장복심 국회의원, 장향숙 국회의원, 김정수 한국제약협회장, 김남득 부산약대 학장, 박민수 경성약대 학장, 조갑상 부산심평원장, 김동권 부울경도매협회장, 성일호 약사신협이사장, 고종원 약업협의회장, 도매, 제약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 송열호(부일약국) 유영진(파랑새약국) 신군섭(화전약국) 김종군(연산시장약국) 전은숙(부산여약사회 총무)
△부산광역시장 표창= 김정숙(엄지약국) 안병균(온천약국) 남상진(신주례약국) 박정희(박약국) 허춘희(부산여약사회 총무) 강혜옥(병원약사회 부회장)
△부산시약사회장표창장=이정화(부산시청) 허정순(부산대 약제과장) 최정신(부산여약사회부회장)
△부산시약사회장 감사패= 고종원(일동제약) 유장곤(동아제약) 성기민(신일제약) 배기문(일양약품) 전병관(삼원약품) 정재희(백제약품) 박재환(약업신문)
△부산시약사회장 직원표창=김태욱(부산시약사회)
옥태석 신임회장, '팜-클린 운동' 으로 올바른 약사상 정립
부산시약사회 신임 옥태석회장은 "새로운 변화와 안정된 개혁을 추구하고 자기혁신과 강력한 내부자정운동을 위해 팜-클린 운동을 제안한다"며"팜클린운동은 약국 살리기 운동으로 이 운동을 통해 개혁의 바람, 공생의 바람, 희망의 바람이 불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옥회장은" '팜-클린운동'은 △약사직능 정체성을 위해 재학습 시스템 구축 △정보전달의 쌍방향 전달시스템 △비자영약국, 면대약국, 전문카운터의 단계적으로 일소를 통해 약사정체성과 전문성회복 △약사회 인맥 쇄신을 통해 차세대 일꾼 발굴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집행부 △약국경영의 새로운 전략과 전술을 모색해 약국 경영난 타개 등을 추구한다"고 앞으로의 회무 방향을 제시했다.
또 "회원과 약속한 공약들을 열과 성을 다해 실천 할 것이며 약사회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구체적 사업과 실천으로 펼쳐 보일수 있게되어 가슴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옥대석 회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부산진구분회장, 부산시약총무, 부산시약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직선2기 선거에서 52%의 지지를 얻어 부산시약사회의 수장이 됐다.
박재환
2007.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