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성북구약사회, 개국회원 신상신고비 10만원 지원
성북구약사회가 지난해에 이어 신상신고비를 1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 26일 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선구자의 밤 행사를 겸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0년도 예산안은 동결해 편성하기로 하고, 성북구약사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개국회원 신상신고비를 10만원씩 모두 2,45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정기총회는 2010년 1월 16일 오후 5시에 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남일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와 의장단, 감사, 자문위원, 이사진과 17개 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는 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201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질 응답 시간을 가졌다.
최종이사회가 끝나고 이어 개최된 제6회 선구자의 밤 행사에는 5명의 선구자에게 성북구약사회 마크가 새겨진 순금 배찌 1돈을 증정하기도 했다.
정남일 회장은 "그동안 약사회 발전을 위해 협조해 주신 선배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임채규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