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지난 3일 서울 지역 각 구약사회 감사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자체감사에 앞서 감사 지침사항 등 점검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서울시약사회 감사단(정병표·이호우·황공용)은 24개 구약사회가 원칙과 통일된 규정을 바탕으로 감사가 진행돼야 한다고 당부하고 감사지침서와 감사 착안사항, 감사자료 작성순서, 감사규정 등을 꼼꼼히 검토한 다음 감사에 임해줄 것을 요청했다.
민병림 회장은 약대 정원 외 입학 허용 문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 문제,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논란 등 최근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오는 15일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