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내달 12일 '중부권 약사학술대회' 개최
'대한민국 중부권 시도지부 약사학술대회'가 오는 9월 12일 서울 코엑스(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이번 약사학술대회는 경기도, 인천시, 대전시, 충청북도, 충청남도약사회 등 중부권 5개 시도지부가 합동으로 개최하며 경기도약사회가 주관하여 진행된다.
'새로운 도약! 2010 Start! Health-Care Pharmacy'를 주제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는 약국경영 발전을 위한 전략적, 실천적 방안 제시하고 다양한 체험, 견문기회 제공하며 약국경영의 미래지향적 비전을 제시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의 참가회원에게는 고양시 시범사업을 통해 약국실무에 곧바로 응용가능한 DUR 실무책자와 초록집이 무료로 배포되며 폐회식시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학술대회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일본의 약대 6년제와 약국 실무실습(일본 가나가와현 약제사회 발표), 명사초청특강(이영권 박사 - 명지대학교 교수, 세계화 전략연구소 소장, KBS 제2라디오 경제포커스 진행), 의약분업 10년 평가와 미래과제 등의 주제로 정책세미나가 개최된다.
이외에도 연수교육이 진행되며 팜다이어트 강좌도 마련됐다.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5개 시도지부 회원 뿐 만 아니라 병원, 공직, 제약을 비롯한 전국 약업계 관계자와 일반인 등 모두 6,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회원들은 행사참관을 통해 약국 및 약업계의 전반적인 동향과 변화추이는 물론 학술정보를 나눌 수 있는 훌륭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기존의 경기약사학술대회를 중부권 지부가 연합해 개최하는 만큼 행사내용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주관 약사회로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임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기 때문에 회원들의 많은 참가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이호영
201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