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에 초점을 맞춘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가 개막했다.
대한약학회(회장 김영중)는 10월 21일 충북 청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신약개발과 관련한 연구 성과 공유를 중심으로 한 추계학술대회를 시작했다.
'신약개발을 위한 첨단 과학기술'을 주제로 21일과 22일 양일간 진행되는 학술대회는 국내외 기초과학 생명과학 연구자를 비롯해 정부기관과 업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1,0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신약개발을 위한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동향과 실질적인 산학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관련 분야 총 13개의 심포지엄이 마련됐다.
21일에는 바이오시밀러와 바이오의약품의 고성능 분석기술을 비롯해 생물의약품 개발 최근 연구, 유기합성과 신약개발, 의료보험 적용 대상 한약제제 등의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또, 22일에는 맞춤형 약물 연구를 위한 생물학적 접근과 글로벌 신약개발 전략, 효과적인 약물요법, 나노입자의 원리와 의약품 활용 등을 주제로 심포지점이 열릴 예정이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특히 심포지엄과 함께 관련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인사의 기조 강연도 마련됐다.
첫날인 21일에는 미국 프리스턴대 강이빈 교수가 '유방암 전이'와 관련한 기조 강연을 진행했으며, 22일에는 캐나다 토론토대 미즈 이쿠라(Mitsu Ikura) 박사가 기조강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