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과 치매 예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문화공연이 개최된다.
안산시와 뇌졸중·치매예방사업단(단장 석승한, 원광대의대 신경과 교수)은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안산시의회와 함께하는 제2회 뇌졸중·치매 예방의 날 행사로 그린컵캠페인과 함께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
안산시 뇌졸중·치매예방사업단의 상징색인 녹색은 질병예방을 의미하며, 그린컵 캠페인은 뇌건강(Brain Health)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는 뜻에서 진행중인 상징적 이벤트이다. 캠페인을 통해 뇌졸중이나 치매 같은 뇌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는데 뜻을 두고 있다.
뮤지컬공연은 '건강한 뇌! 행복한 가정!'을 주제로 안산시 뇌졸중·치매예방사업단에서 주관하고 지역사회 공익문화사업을 후원하는 아트엠플러스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방송예술대학 뮤지컬과 김혜진 교수와 연극배우 박정환씨가 출연해 평소 잘 접할 수 없는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생동감 있는 재미를 관객이 직접 느끼게 하면서 뇌졸중과 치매는 예방이 가능한 질환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석승한 사업단장은 "그린컵 캠페인을 계기로 뇌졸중과 치매의 예방, 관리를 지역사회와 유관기관, 학교, 여러 단체 종사자들과 연계해 뇌건강에 대해 생각해보고 뇌질환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의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 전화예약을 통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문의:(031)8040-5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