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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성악가 한혜자, 아름다운 하모니
약사 성악가로 유명한 한혜자 회원은 지난 11월 21일 오후 6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된 ‘2010 5인애의 사랑가득한 해피콘서트’에서 테너 양승엽 ․ 허동권 ․ 이칠성 ․ 장진규 성악가와의 이중창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었다.
이날, Si, mi, chiamano mimi-오페라 ‘라보엠’ 중 독창으로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또, 12월 4일에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문정수와 함께하는 2010 영화음악 플러스 콘서트’에서 시월의 어느 멋진날, 사랑의 테마 독창으로 빼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한혜자 성악가는 부산여고, 부산대 약학대학 졸업, 국제언어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하고 영화음악 콘서트 외 20여회 음악회에 출현해 성악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현재 부산대약대 총동문회 부회장, 부산시여약사회 이사, 약대 동기회 회장, 부산여고 총동창회 이사, 부산여고 동기회 회장, 장학재단 감사, 부산여고 총동창회 합창단 단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재환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