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 기장군약사회, 정원향 회장 유임
부산기장군약사회 회장에 정원향 회장이 유임됐다.
기장군약사회(회장 정원향)는 1월 16일 오후 8시 대변방파제횟집에서 제1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임원선출에서 회장에 정원향 회장, 총회의장에 윤영식 유임, 부회장에 이시강 전 감사, 이경화 현부회장, 감사에 김승렬 회원이 선출됐다.
정원향 회장은 “지난해 대약선거와 대선으로 새 정부에 의해 보건의료분야의 제도와 정책변화가 예상 된다”며 “이 과정에서 약사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들이 필요한 한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의 권리와 의무를 지킬 수 있는 힘은 우리 스스로에게서 나올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약사회, 약사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스스로 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장군 약사회는 2012년 세입세출 결산 17,741,972원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3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밖에, 약국의 총 매출액이 아닌 실소득으로 4대보험 및 세금을 책정하는 개선방안 마련을 시약에 건의했고,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장군청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진 회장, 최정신 여약사회장, 문영석·배신자 부회장, 최창욱 총무이사, 주원식 약사신협 이사장, 각구분회장, 정종열 우정약품 전무 등이 참석했다.▲수상자시약회장 표창 / 박희영(정한약국)분회장 표창장 / 김승렬(우리온누리약국)분회장 감사장 / 최우진(기장군보건소 예방의약계), 박태양(청십자약품)
박재환
20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