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한약사회, 송영길 인천시장과 간담회
대한약사회가 인천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회장 신성숙, 위원장 조병금)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지난 13일 인천시청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신성숙 여약사회장은 지난해 열린 여약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인천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최근 약사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대해 송영길 인천시장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와 러시아 대통령 면담 등 최근 인천시 시정 소식 등을 소개하고, 직접 쓴 신년휘호(鳶飛魚躍_연비어약)와 의미를 전달하며 인천시와 약사회가 도약하고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는 인천광역시에서 송영길 시장을 비롯해 신현환 인천시의원, 방윤숙 여성가족국장, 장부연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대한약사회에서는 여약사위원회 신성숙 여약사회장과 조병금 위원장, 김종희·김윤정 부위원장, 김인옥 총무, 김성순·이인숙 간사, 인천시약사회 송종경 회장, 조석현 인천시약사회장 당선인, 이성인 부회장, 이정민 여약사이사, 고안나 여약사총무, 마약퇴치운동본부 김수경 감사, 강근형 연수구약사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GCF 사무국 유치 결정에 앞서 지난해 10월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전국여약사대회에 참석한 송영길 시장이 인사말을 통해 "여약사님의 좋은 기운을 받아 GCF 사무국 유치가 확정되면 자리를 꼭 함께 하겠다"라며 약속하면서 마련됐다.
임채규
201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