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어, 통증완화 기구 국내외 시장서 판매 호조
㈜앤케어(대표 한승범)의 '파라핀 베스'가 국내와 해외시장에서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앤케어는 인도네시아에 총 3차례에 걸쳐 파라핀 베스 'NP-1000'과 'NP-1000 PLUS'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베트남에 10월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국방부 국군병원(함평, 고양, 홍천, 양주, 수도, 일동, 논산훈련소, 지구)을 비롯해 강남세브란스 병원에도 이달 초부터 납품을 시작했다.
파라핀베스는 파라핀을 욕조에 넣어 일정한 온도를 유지, 파라핀을 용융한 후 손 등을 욕조에 담가 통증 완화에 사용하는 기구다.
회사 측에 따르면 NP-1000과 NP-1000 PLUS는 디지털 방식으로 미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예약시간 설정 알람 등 실용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특수 제작된 스테인리스 용기는 탈부착이 가능해 청소가 용이하고 이물질을 걸러내기 위한 거름망이 설치돼 파라핀을 더욱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 최대 용량이라 광범위한 치료가 가능하다.
이중 안전 과열 방지 센서를 부착하여 기존의 제품들보다 더 안전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
한승범 대표는 “내년부터는 해외 수출에 보다 더 힘써 세계시장에서 자리잡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며 “CE 유럽인증을 시작으로, 동남아 지역과 유럽에 진출하겠다.”고 전했다.
이권구
201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