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구 달성군약사회, "반상회 활성화,소통 배려 약국 접목"
대구광역시 달성군 약사회는 지난 20일 웨딩알리앙스 2층 다종홀에서 2017년도 제22차 달성군약사회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이월금으로 1,800만 여원을 두고 집행된 2016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 4,050만 여원을 심의 통과시키는 한편 상정된 4,252만 여원의 2017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이기동 회장은 “지난 한해는 정치적 사건으로 인해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어수선하고 위축된 가운데 우리 회원들의 마음 또한 편치 않았던 한해였다. 정부는 올해 보건의료현장에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과 화상투약기 도입, 편의점판매안전상비의약품 품목확대, 조제약택배 서비스 등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며, “의약분업이 된지 17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성분명처방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지금 유럽은 EU회원국 모두 성분명처방을 전격적으로 시행하는 등 현재 성분명처방은 글로벌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상식적으로 어느 것이 진정 국민을 위한 것인지 정치적으로 빨리 해결이 되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회장직무를 다시 수행하면서 어떻게 하면 회원이 행복하며, 어떻게 하면 즐겁고 재미있는 약국을 만들 수 있을까 늘 고민을 하고 있고, 그 답은 반상회 활성화라고 생각한다. "며 "반상회 활성화를 통하여 약국간 소통과 배려를 약국에 접목하고 경영과 약국 관련 전반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회무를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에서 약사회는 김문오 달성군수에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김문오 달성군수, 박미영 달성군보건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현준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참석했다.
.▲ 시약회장 표창패 : 김종현(세종온누리약국)▲ 회장 표창패 : 엄덕현(홍익대학약국)▲ 회장 감사패 : 송두환(백제약품), 김관섭(한국신약)
이권구
201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