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커넥, AI엔젤클럽 등 3곳서 투자유치 성공
인공지능 디지털 치과 플랫폼 글로벌 진출 박차
입력 2026.05.12 09:29 수정 2026.05.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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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과 플랫폼 올커넥(ALL-CONEC)이 최근 AI엔젤클럽, 에이아이엔젤-씨엔티테크 개인투자조합 3호, 인포뱅크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세 기관은 초기기업 투자 및 성장 지원에 특화된 투자사와 액셀러레이터로, 올커넥은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제품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올커넥은 AI CAD 기반 치과용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3D 시각화 플랫폼을 필두로, 보철물 의뢰부터 제작,관리까지 전과정을 연결하는 All-in-One 디지털 치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치과와 기공소가 하나의 워크플로 안에서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돼, 현장의 고질적 문제였던 반복 업무와 커뮤니케이션 오차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 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올커넥은 데이터 구조를 표준화해 보철 의뢰 과정 오류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낮췄으며, 누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치과 운영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또 치과 전문가와 IT전문가가 현장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제품에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개발 방식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AI엔젤클럽 최성호 회장(치과의사)은 “올커넥은 치과 진료 현장 페인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내 디지털화한 플랫폼으로, 임상가와 기공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치과 의료 인력난 해소와 진료 퀄리티 향상을 이끌 K-디지털 치과의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커넥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AI 기반 핵심 기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해외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디지털 치과 교육 및 인재 양성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해 건강한 ‘K-덴탈(K-Dental)’생태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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