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감염관리팀장(간호사)이 의료현장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조망한 도서 ‘ESG 트렌드 2030: 의료기관이 살아남기 위한 필수코드’를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
34년간 감염관리, 환자안전, 의료 질 향상 분야를 이끌어 온 최미선 팀장은 “병원은 이제 치료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환경(E)·사회(S)·지배구조(G)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SG 트렌드 2030’은 병원이라는 특수한 조직이 ESG 경영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의료인의 시각에서 풀어낸 최초의 실무형 저서다.
책은 ▲병원 내 탄소중립 전략과 의료폐기물 감축 등 환경(E) 혁신 ▲환자안전문화 확립과 TeamSTEPPS(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환자안전 강화 프로그램, 팀스텝스) 기반 협력 리더십 등 사회(S) 가치 실현 ▲투명한 병원 운영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G) 혁신 세 축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는 감염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ESG의 본질을 ‘생명을 다루는 조직의 책임’으로 정의한다. 감염 하나, 폐기물 하나, 환자 한 사람의 목소리까지 모두 병원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지표이며, ESG는 선택이 아니라 의료기관의 생존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 책은 의료계뿐 아니라 ESG 경영과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모든 리더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며, 환자안전, 환경보호, 윤리경영이 하나로 연결되는 미래 병원의 비전을 제시한다.
최미선 팀장은 “ESG트렌드 2030은 병원의 ESG를 단순한 보고서가 아닌 실행 가능한 문화로 바꾸기 위한 안내서”라며 “현장 의료인, 병원 관리자, ESG 담당자 모두에게 지속가능한 의료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미선 팀장은 1992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입사해 현재 감염관리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체계 고도화, 환자안전문화 정착, 친환경 병원 시스템 구축 등 의료기관의 ESG 기반 강화를 주도하며 병원 지속가능경영의 실천적 모델을 제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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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감염관리팀장(간호사)이 의료현장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조망한 도서 ‘ESG 트렌드 2030: 의료기관이 살아남기 위한 필수코드’를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
34년간 감염관리, 환자안전, 의료 질 향상 분야를 이끌어 온 최미선 팀장은 “병원은 이제 치료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환경(E)·사회(S)·지배구조(G)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SG 트렌드 2030’은 병원이라는 특수한 조직이 ESG 경영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의료인의 시각에서 풀어낸 최초의 실무형 저서다.
책은 ▲병원 내 탄소중립 전략과 의료폐기물 감축 등 환경(E) 혁신 ▲환자안전문화 확립과 TeamSTEPPS(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환자안전 강화 프로그램, 팀스텝스) 기반 협력 리더십 등 사회(S) 가치 실현 ▲투명한 병원 운영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G) 혁신 세 축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는 감염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ESG의 본질을 ‘생명을 다루는 조직의 책임’으로 정의한다. 감염 하나, 폐기물 하나, 환자 한 사람의 목소리까지 모두 병원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지표이며, ESG는 선택이 아니라 의료기관의 생존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 책은 의료계뿐 아니라 ESG 경영과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모든 리더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며, 환자안전, 환경보호, 윤리경영이 하나로 연결되는 미래 병원의 비전을 제시한다.
최미선 팀장은 “ESG트렌드 2030은 병원의 ESG를 단순한 보고서가 아닌 실행 가능한 문화로 바꾸기 위한 안내서”라며 “현장 의료인, 병원 관리자, ESG 담당자 모두에게 지속가능한 의료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미선 팀장은 1992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입사해 현재 감염관리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체계 고도화, 환자안전문화 정착, 친환경 병원 시스템 구축 등 의료기관의 ESG 기반 강화를 주도하며 병원 지속가능경영의 실천적 모델을 제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