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인공지능 기반 뇌 영역 분류 시스템’ 기술 특허 획득
MRI, CT 영상 기반 3차원 뇌 영역 지도 제공
병변 위치로 뇌졸중 예후 예측…재활 계획 수립 용이
입력 2024.08.01 08:01 수정 2024.08.01 08:2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자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뇌 영역 분류 시스템(SYSTEM FOR CLASSIFYING BRAIN REGIONS BASED ON ARTIFICIAL INTELLIGENCE) 국내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제이엘케이와 서울대학교병원이 공동 출원한 '인공지능 기반 뇌 영역 분류 시스템'은 이달 기술 특허 등록이 최종 결정됐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결정으로 뇌 전문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입지를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인공지능 기반 뇌 영역 분류 시스템'은 MRI와 CT 영상 정보를 인공신경망을 활용해 뇌 영역별로 분류하는 모델을 생성하고 평가하는 기술이다. 이 시스템은 뇌 원본 영상 데이터를 표준화된 3차원 뇌 템플릿에 등록한 후, 분류된 각 영역을 원본 영상 데이터에 복원하는 절차를 거친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환자 뇌 영상을 영역별로 분류할 수 있으며, 뇌 노화 정도를 가늠할 수 있게 된다. 의료진은 이를 통해 뇌질환 환자의 병변 영역을 정확히 확인하고 기능 저하 등의 뇌졸중 예후를 손쉽게 예측할 수 있다.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환자 CT, MRI를 판독해 제공되는 ▲뇌졸중 유무 ▲뇌졸중 유형 ▲병변 크기 및 부피 ▲중증도 ▲혈관 폐색 ▲혈류량 정보 등 정량적 지표에 뇌 영역 분류 시스템이 더해지면 보다 자세한 치료 및 재활 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 뇌졸중의 후유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 뇌 영역 분류 시스템 특허 취득으로 제이엘케이 의료 AI 기술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며 “뇌졸중 AI 전문 기업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HPV 양성이라고 모두 암은 아니다”…자궁경부암 검진, ‘정밀 분별’ 시대로
“중증 천식 치료, 증상 조절 넘어 예방의 시대로”
“‘코골이’ 아닌 전신질환”…OSA 치료, 양압기 넘어 ‘비만 관리’ 시대로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제이엘케이 ‘인공지능 기반 뇌 영역 분류 시스템’ 기술 특허 획득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제이엘케이 ‘인공지능 기반 뇌 영역 분류 시스템’ 기술 특허 획득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