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면역력 관심…학부모 '에키나포스' 문의 잇따라
입력 2020.06.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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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무기한 연장할 수 없는 코로나 정국 속에서, 고3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등교가 완료됐다.

방역지침이 있다고는 하지만, 스스로 조심하고 대책을 세워야만 감염으로부터 자녀들을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스위스 A.Vogel사(社)의 에키나포스프로텍트정(이하 에키나포스)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한화제약 측은 자녀 면역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로부터 제품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12세 이상 복용이 가능한 에키나포스는 중학생 이상 자녀부터는 성인과 동일한 용법과 용량으로 복용이 가능한 안전한 약물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임상이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백신이 개발된 상태는 아니다. 뾰족한 대책이 없는 상태에서는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다. 눈, 코, 입은 호흡기는 바이러스가 최초로 유입되는 통로로써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방법이다.

그러나, 단체생활이 빈번하고 활동량이 많은 청소년들은 마스크 착용에 쉽게 답답함을 느끼기 때문에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마스크를 벗는 등 외부 위험으로부터 노출되기 쉽다. 하지만, 면역력을 높여준다면 마스크를 벗게 되더라도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호흡기 방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약국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감기약은 주로 아세트아미노펜(파라세타몰) 혹은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성분으로 이뤄진 경우가 많은데, 이 성분들은 통증, 콧물로 인한 불편감을 완화해줄 뿐 감기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러스를 사멸시키지는 못한다"고 밝혔다.

이에 "반면, 에키나포스의 원료로 사용되는 에키네시아 추출물은 감기 증상에 대한 치료로써만 사용이 가능하다. 항바이러스 효과, 항염증 작용, 면역력 증강 작용을 가지고 있어 감기가 감염될 수 있는 확률을 떨어뜨리고 설령 감기에 걸리더라도 감염 기간을 직접적으로 단축시켜줄 수 있는 효과가 유럽, 북미를 중심으로 SCI급 논문을 통해 증명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감기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는 200여종이 넘지만 그 중에서도 빈번하게 감기를 유발하는 주요 바이러스는 따로 있다. 리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는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바이러스인데, 에키네시아 추출물이 이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스위스 A.Vogel사(社)는 여러번의 시험을 통해 약초 재배 후 24시간 내에 줄기, 잎 부분을 95%, 뿌리 부분을 5% 비율로 생산해냈을 때, 가장 약효가 좋다는 결과를 얻어냈고 모든 정제가 동일한 약효를 내도록 표준화 공법을 통해 약제를 생산해낸다고 알려져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회자되는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yndrome)'은 과잉 면역 반응으로 일어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아토피 등이 이에 해당한다. 즉, 면역력은 양날의 검과 같아서 면역 인자가 적절히 분비되면 우리 몸을 외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지만 과잉 분비될 경우 우리 몸에서 국지적 혹은 전신에 걸쳐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면역력에 영향을 미치는 면역 인자는 그 종류와 성질이 매우 다양하다. 대표적인 염증성 면역 인자(TNF- α)를 들 수 있는데, 에키네시아 추출물은 면역 인자를 무조건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적절히 분비시켜 준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에키네시아 추출물은 천연유래 성분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작용 우려가 적어 위장장애가 잦은 분이나 학업에 몰두해야 하는 수험생 등 약물에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며 "유럽이나 북미에서는 지역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도 분류가 되는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된 성분"이라고 덧붙였다.

에키나포스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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