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노노 재팬' 동참…일본산 불매운동 선언
입력 2019.07.25 18:03 수정 2019.07.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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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최근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조치와 관련, 불매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아베 정부는 경제보복을 즉각 철회하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통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진심 어린 사죄는 아랑곳하지 않고 수출 규제 보복에 나서는 일본 아베 정권의 침략적인 만행에 공분을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약사회는 아베 정권이 반인륜적인 경제보복조치를 즉각 철회하지 않는다면 일본산 모든 소비제품 및 의약품에 대한 불매와 일본여행 자제를 결의했다.

서울시약은 "의약품의 전문가로서 정치적 갈등에 의해 빚어진 불매운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과 직결되는 의약품의 사용에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아베정권의 파렴치한 경제보복을 철회할 때까지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이 제한받지 않는 범위에서 일본산 모든 소비제품 및 의약품의 불매운동과 일본여행의 자제를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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