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되는 마지막 관문 '국시' 현장…선·후배 응원 물결
전국 5개 지역서 시행,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핫팩'응원 나서
입력 2019.01.25 09:19 수정 2019.01.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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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약사국시가 25일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시행됐다. 

시험이 실시되는 전국 시험장에서는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 물결이 일었으며, 서울 용산공업고등학교 앞에는 오전 7시부터 서울대, 연세대, 숙명여대, 중앙대 등 약대 재학생들이 수험생들을 응원하며, 음료와 간식이 든 팩을 나눠주기도 했다. 

핫팩을 나눠주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용산공업고등학교 시험장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임직원들도 참석해 따뜻한 차와  핫팩, 펜 등을 나눠주며 응시생들의 합격을 기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차분히 평소 연마한 대로 침착하게 고시에 응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믿는다.  약계 젊은 파워들이 약계신장으 루이해 일익을 담당하길 바란다"고 응원 메세지를 전했다. 

한균희 약학교육협의회장은  "약사국시는 약사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약대생들이 국민을 위한 약사, 나라를 위하는 약사가 되길 바란다"며 수험생의 합격을 기원했다

제70회 약사국가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실시, 시험은 △생명약학(100문항) △산업약학(80문항) △임상· 실무약학 1(77문항) △임상실무약학2(63문항), 보건·의약관계법규(20문항) 등 4개과목 350 문항이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출제됐다.
6년제 약사가 배출된 이후의 약사국시 합격률은 66회(2015년) 97.2%(응시자 1,717명중 1,668명 합격). 67회(2016년) 94.8%(응시자 1,869명중 1,772명 합격), 68회(2017년) 93.6%(응시자 1,996명중 1,868명 합격), 69회(2018년) 91.2%(응시자 2,017명중 1,839명 합격)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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