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바로쓰기운동본부 "올바른 의약품 사용 인식개선 기여"
지난해 32만명 대상 3,708회 교육 진행…초·중·고 학생 가장 많아
입력 2019.01.23 07:04 수정 2019.01.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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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받은 국민은 32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지난해 32만명을 대상으로 3,708회의 교육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교육은 중·고등학교 학생(51%) 대상 교육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초등학생(32%) 등 학교와 연계된 교육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아울러 영유아(9%), 60세 이상 어르신(5%)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 외에도 어린이집 가정교사 대상, 간호사 대상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육도 이뤄졌다.


서기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 단장은 “국민들의 올바른 의약품안전사용을 위하여 전국의 400여명 강사들이 최선을 다해 힘써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한국산업간호협회 등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한 강의도 진행하여 더욱 그 영역을 넓힐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지난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업의 성공적인 결실을 비롯하여 약본부가 많은 성과를 얻은 해이기도 하다. 의약품안전사용 교육활동이 점점 더 활발해지고 있는데, 이는 올바른 약 사용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의 이러한 요구에 맞춰 더욱 성장하는 약본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본부의 발족 이후 나날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 32만의 많은 국민들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듣고 있다는 것은 이 사회에서 약사의 사회적 책임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수치라고 생각하며, 미래 약사직능의 기능과 위상을 굳건히 지키는데 큰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본부는 시민대상활동으로 안전생활실천연합,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제8회 어린이 안전짱체험박람회'에서 약바로쓰기안전짱 체험약국을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서울 DDP(동대문플라자)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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