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사회가 실무실습에 참여하는 프리셉터와 삼육대약학대학 교수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3월 10일 지역 프리셉터와 삼육대 약학대학 교수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올해 1기 약국 실무실습 운영에 대한 평가와 함께 순환교육에서 직원의 스트레스와 소통의 문제, 내부 갈등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논의했다. 또, 다음 교육부터는 같은 유형끼리 3~4일 정도로 순환교육하는 방안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이어 학생들이 일반의약품과 한방,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흥미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과 이를 유형별 순환교육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논의했다.
동시에 처방전은 매일 1장 이상 검토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순환교육에서 관점을 확인하도록 하는 등 전반적인 교육방향과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2기 실습 시기는 3월 16일부터 시작해 10주간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14명이며, 좋은약국 전종찬 프리셉터가 합류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새롭게 학과장에 취임한 삼육대약학대학 송영천 교수와 박준범 신임 교수가 참석했다. 또, 조영인 회장과 프리셉터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