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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동안 모두 350톤 가까운 폐의약품이 약국을 통해 회수돼 폐기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약사회가 최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전국 약국을 통해 회수된 가정내 폐의약품은 모두 342톤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2012년 수거된 양이 302톤 정도라는 것을 감안하면 13% 가량 회수량이 늘어난 규모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00톤에 가까운 99.2톤의 회수량을 기록하면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 지역 약국에서 회수돼 폐기된 폐의약품은 지난해 모두 9만 9,188kg으로 2012년 보다 3% 가량 늘어났다.
이어 대전 지역 약국에서 회수·폐기된 가정내 폐의약품의 양도 59톤 가량을 보이면서 서울에 이어 많은 양을 기록했다. 부산(33.8톤)과 경기(30.9톤)도 적지 않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전국 시·도 약사회 가운데 절반인 8개 지역 약사회에서 회수된 폐의약품은 모두 10톤이 넘는 것으로 집계돼 제도가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쓰지 않는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폐기사업은 전국 약국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08년 상반기 서울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전국적으로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은 이후 전국으로 사업이 확대되면서 회수량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전국 집계가 시작된 2009년 43톤 규모를 보인 회수량은 2010년부터 급증하면서 165톤 규모를 기록했다. 이어 2011년 287톤으로 다시 늘어났고, 지난 2012년부터는 300톤이 넘는 폐의약품이 약국으로 회수돼 폐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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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동안 모두 350톤 가까운 폐의약품이 약국을 통해 회수돼 폐기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약사회가 최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전국 약국을 통해 회수된 가정내 폐의약품은 모두 342톤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2012년 수거된 양이 302톤 정도라는 것을 감안하면 13% 가량 회수량이 늘어난 규모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00톤에 가까운 99.2톤의 회수량을 기록하면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 지역 약국에서 회수돼 폐기된 폐의약품은 지난해 모두 9만 9,188kg으로 2012년 보다 3% 가량 늘어났다.
이어 대전 지역 약국에서 회수·폐기된 가정내 폐의약품의 양도 59톤 가량을 보이면서 서울에 이어 많은 양을 기록했다. 부산(33.8톤)과 경기(30.9톤)도 적지 않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전국 시·도 약사회 가운데 절반인 8개 지역 약사회에서 회수된 폐의약품은 모두 10톤이 넘는 것으로 집계돼 제도가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쓰지 않는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폐기사업은 전국 약국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08년 상반기 서울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전국적으로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은 이후 전국으로 사업이 확대되면서 회수량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전국 집계가 시작된 2009년 43톤 규모를 보인 회수량은 2010년부터 급증하면서 165톤 규모를 기록했다. 이어 2011년 287톤으로 다시 늘어났고, 지난 2012년부터는 300톤이 넘는 폐의약품이 약국으로 회수돼 폐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