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개 약국(약국장 한창호)은 대전시 유성구 노은역 인근에 위치해 커피숍이나 마트, 식당, 학원 등이 모여 있는 역세권상가에 위치해 있다. 2010년 8월 지금의 자리에서 약국문을 연 한 약사는 항상 손님들이 약국에 들어 올 때 편안하고 나갈 때는 만족하는 약국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주로 소아과 조제 약국이다보니 아이들이 출입이 많아 상황에 맞게 아이들을 위한 제품을 많이 배치하고 아이들이 약국을 즐겁고 재미있는 곳으로 인식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이 약사는 설명한다.
이에 약국 컨셉을 약국명에 맞춰 ‘무지개’로 잡고 약장을 ‘빨주노초파남보’로 맞춤 제작해 어린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밝은 느낌의 약국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리 넓지 않은 15평 남짓의 약국에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공간을 잊지 않고 어린이용 냉장고에 요구르트를 넣어두고 아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아픈 아이를 데리고 급히 병원이나 약국을 찾는 엄마들이 미처 챙기지 못한 경우를 대비해 기저귀와 물티슈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소아환자들의 대부분 처방약은 시럽이나 분말약. 아이들 약을 먹을 때 필요한 약병과 약수저 등도 고객들의 손이 잘 닿는 중앙 선반에 자리를 마련해 필요한 만큼 마음껏 가져가도록 배려했다.
처음에는 무분별하게 집어 가던 보호자들도 차츰 필요한 수만큼만 가져가 생각하는 것만큼 손해가 크지는 않다. 마음 편하게 약사 눈치 안보고 약병 등을 가져 갈수 있게 하자 오히려 약국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 무상으로 마음대로 가져 갈수 있도록 한 것도 환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결정 한 것이다.
한 약사는 “약사의 주 업무인 복약지도를 열심히 하고 지역 주민들이 약에 대한 의문점이 있을 때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고 약국을 찾는 고객들과 소통하는 약국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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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약국(약국장 한창호)은 대전시 유성구 노은역 인근에 위치해 커피숍이나 마트, 식당, 학원 등이 모여 있는 역세권상가에 위치해 있다. 2010년 8월 지금의 자리에서 약국문을 연 한 약사는 항상 손님들이 약국에 들어 올 때 편안하고 나갈 때는 만족하는 약국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주로 소아과 조제 약국이다보니 아이들이 출입이 많아 상황에 맞게 아이들을 위한 제품을 많이 배치하고 아이들이 약국을 즐겁고 재미있는 곳으로 인식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이 약사는 설명한다.
이에 약국 컨셉을 약국명에 맞춰 ‘무지개’로 잡고 약장을 ‘빨주노초파남보’로 맞춤 제작해 어린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밝은 느낌의 약국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리 넓지 않은 15평 남짓의 약국에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공간을 잊지 않고 어린이용 냉장고에 요구르트를 넣어두고 아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아픈 아이를 데리고 급히 병원이나 약국을 찾는 엄마들이 미처 챙기지 못한 경우를 대비해 기저귀와 물티슈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소아환자들의 대부분 처방약은 시럽이나 분말약. 아이들 약을 먹을 때 필요한 약병과 약수저 등도 고객들의 손이 잘 닿는 중앙 선반에 자리를 마련해 필요한 만큼 마음껏 가져가도록 배려했다.
처음에는 무분별하게 집어 가던 보호자들도 차츰 필요한 수만큼만 가져가 생각하는 것만큼 손해가 크지는 않다. 마음 편하게 약사 눈치 안보고 약병 등을 가져 갈수 있게 하자 오히려 약국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 무상으로 마음대로 가져 갈수 있도록 한 것도 환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결정 한 것이다.
한 약사는 “약사의 주 업무인 복약지도를 열심히 하고 지역 주민들이 약에 대한 의문점이 있을 때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고 약국을 찾는 고객들과 소통하는 약국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