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안전상비약 '주말에 가장 많이 팔려'
판매시간은 저녁 8시이후, 품목은 해열진통제·감기약 순
입력 2013.06.1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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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취급하는 안전상비약은 요일별로는 주말, 시간은 야간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안전상비약 판매 통계를 분석한 결과 요일별 매출은 일요일이 23.9%로 가장 많았고 토요일이 18.2%로 그 뒤를 이었다. 평일중에는 금요일이 12.7%, 목요일 11.8%, 수요일 11.5%, 월요일 11.3%, 화요일 10.6% 순이었다.

시간대별 매출 비중은 밤 8시∼10시가 18.1%로 가장 높았다. 또 밤 10시∼12시의 매출 비중은 17.7%였고, 저녁 6시∼8시는 12.8%, 오후 2시∼4시는 7.1%였다.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안전상비약은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인것으로 파악됐다.

BGF리테일의 집계에 따르면 해열진통제 비중이 40.3%, 감기약은 30.2%, 소화제는 16.2%, 파스는 13.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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