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의원이 4월 선거에서 강남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31일 '강남을 지역구 출마선언문-경선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발표문을 통해 4월 선거에서 강남을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기사하단 출마선언문 전문>
강남은 37살의 나이로 자신이 강남구약사회장을 역임한 곳으로 이를 기반으로 대한약사회장과 국회로 진출하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 원 의원의 설명이다.
원 의원 자신은 '강남사람'이며, 보건복지전문가로 18대 국회에서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했다고 소개하고, 복지가 중요 화두로 자리잡는 지금 시점에서 보건복지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희목 의원은 '강남을'은 한나라당 강세지역이 아니며, 만약 전략공천으로 경선없이 단독 공천을 한다면 한나라당이 패배하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면서 공천권을 국민에게 부여하는 국민참여경선을 해야 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세우는 것은 경선을 통해 가능하며, 경선 마당을 열어 가라앉은 한나라당 분위기를 끌어 올려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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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을' 지역구 출마선언문 - '경선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저는 오늘 서울 '강남 을' 출마를 선언합니다. 원희목은 보건복지전문가입니다. '강남 을'은 한나라당 강세지역이 아닙니다. 지난 2개월간 대치동 개포동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 등 ‘강남 을’ 전역을 누볐습니다. 한나라당 지지도가 급락하고 있고, 특히 2~30대 젊은 층에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지지율의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매번 후보 기근에 시달리던 민주당이 이번에는 정동영의원을 비롯한 후보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강남 을’이 거꾸로 민주당 전략지역화 하는 상황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강남 을' 선거에서도 ‘경선’을 거쳐 후보를 내세울 것입니다. 2010년 지방선거부터 지난 보궐선거까지 민주당은 소위 한나라당 강세지역이라던 경남도지사와 강원도지사와 분당선거에서 모두 이겼습니다. 민주당은 경선을 거쳐 후보를 뽑은 반면 한나라당은 강세지역이라고 해서 경선 없이 전략공천을 했습니다. 하물며 강세지역이라고 할 수도 없는 ‘강남 을’에서 전략공천으로 경선 없는 ‘단독 공천’을 한다면, 한나라당이 패배하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도 ‘전략공천이랄까 물갈이 이런 단어가 유권자를 폄훼하는 것이기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국민참여경선’을 해야 합니다. 경선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정동영의원께도 한 말씀 드립니다. 강남에서 28년. 강남 사람 원희목이 강남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출마합니다. 많은 지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 1.31 국회의원 원희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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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의원이 4월 선거에서 강남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31일 '강남을 지역구 출마선언문-경선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발표문을 통해 4월 선거에서 강남을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기사하단 출마선언문 전문>
강남은 37살의 나이로 자신이 강남구약사회장을 역임한 곳으로 이를 기반으로 대한약사회장과 국회로 진출하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 원 의원의 설명이다.
원 의원 자신은 '강남사람'이며, 보건복지전문가로 18대 국회에서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했다고 소개하고, 복지가 중요 화두로 자리잡는 지금 시점에서 보건복지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희목 의원은 '강남을'은 한나라당 강세지역이 아니며, 만약 전략공천으로 경선없이 단독 공천을 한다면 한나라당이 패배하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면서 공천권을 국민에게 부여하는 국민참여경선을 해야 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세우는 것은 경선을 통해 가능하며, 경선 마당을 열어 가라앉은 한나라당 분위기를 끌어 올려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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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을' 지역구 출마선언문 - '경선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저는 오늘 서울 '강남 을' 출마를 선언합니다. 원희목은 보건복지전문가입니다. '강남 을'은 한나라당 강세지역이 아닙니다. 지난 2개월간 대치동 개포동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 등 ‘강남 을’ 전역을 누볐습니다. 한나라당 지지도가 급락하고 있고, 특히 2~30대 젊은 층에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지지율의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매번 후보 기근에 시달리던 민주당이 이번에는 정동영의원을 비롯한 후보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강남 을’이 거꾸로 민주당 전략지역화 하는 상황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강남 을' 선거에서도 ‘경선’을 거쳐 후보를 내세울 것입니다. 2010년 지방선거부터 지난 보궐선거까지 민주당은 소위 한나라당 강세지역이라던 경남도지사와 강원도지사와 분당선거에서 모두 이겼습니다. 민주당은 경선을 거쳐 후보를 뽑은 반면 한나라당은 강세지역이라고 해서 경선 없이 전략공천을 했습니다. 하물며 강세지역이라고 할 수도 없는 ‘강남 을’에서 전략공천으로 경선 없는 ‘단독 공천’을 한다면, 한나라당이 패배하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도 ‘전략공천이랄까 물갈이 이런 단어가 유권자를 폄훼하는 것이기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국민참여경선’을 해야 합니다. 경선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정동영의원께도 한 말씀 드립니다. 강남에서 28년. 강남 사람 원희목이 강남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출마합니다. 많은 지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 1.31 국회의원 원희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