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ㆍ강북구약사회, 총회 갖고 올해 예산 확정
총 예산 1억 1,700만원…일반약 약국외 판매 관련 성명서 마련키로
입력 2011.01.16 12:55 수정 2011.01.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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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사회가 정기총회를 갖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1억 1,700만원 규모의 올해 예산을 확정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1월 15일 서울 덕성여대 대강의동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0년 결산내역과 2011년 예산안 등을 논의하고 의결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최근 이슈로 등장한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손태인 총회의장은 "의약품을 일반 공산품처럼 대량 생산하고, 이를 통해 부작용도 대량 생산할 것이냐"면서 의약품은 공산품처럼 취급할 것이 아니라 특수성이 강조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하충열 회장도 "의약분업 10년이 지났지만 분업의 원래 취지인 성분명 처방이나 전문성 강화는 이뤄지지 않고 약사의 직능과 전문성을 위협하는 현안만 계속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같은 주장이 계속되면서 도봉·강북구약사회는 전문의약품의 일반약 전환 등 재분류 문제와 함께 경질환자에 대한 약국내 조제, 성분명 처방 등을 중심으로 회원의 건의와 현안을 담아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을 비롯해 이동진 도봉구청장, 박경수 강북구청장, 강응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전체 회원 392명 가운데 255명 참석, 위임 7명으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전년보다 200만원 가량이 줄어든 1억 1,700만원의 예산을 의결했다.

▲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김의영(수유상록수약국) 양승훈(상록수온누리약국)
△도봉ㆍ강북구약사회장 공로패:이광근(세화온누리약국) 정명화(진성온누리약국)
△도봉ㆍ강북구약사회장 표창패:한기숙(혜민약국) 윤종현(팜코리아약국) 명요셉(매일약국)
△도봉ㆍ강북구약사회장 감사패:손진혁 (도봉구보건소 주임) 추경미(강북구보건소 주임) 이현주(데일리팜), 김요한(아이월드 이사) 성우제(광동제약) 신민재(경남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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