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전남약사회, 임원 워크숍갖고 사업추진 방향 논의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최기영)는 4월 2 ·3일 전남 완도군 신지면 해조류스파랜드에서 회장단, 이사, 감사, 자문위원, 의장단, 분회 총무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임원워크샵을 겸한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최기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년 임기 동안 회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회무에 반영하겠으며 회원들의 고충과 민원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회원들의 각종 봉사활동 및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법인약국 문제 등 외부문제는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해결하고 면대, 카운터, 팜파라치 문제 등 내부문제는 유관기관의 협조 및 약사회 자정노력으로 해결하겟다"며 현안 해결을 위해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13개 상임위원장을 인준하고 IBK기업은행 카드 및 온라인팜 약국카드 단말기 시스템(PayPay 시스템) 개선 업무협약 체결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을 5월 1일 화순 하니움문화 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하하기로 하고 강의과목 및 강사선정에 신중을 기해 알차고 내실있는 진행하기로 했다.
이사회 이후 진행된 임원워크샵에서는 △전라남도약사회 발전 방안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방안 △각종 사회공헌사업 계승 발전 방안△회무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분임토의를 실시했다.
분임토의 결과 약사회 및 지역주민을 위한 사업 발굴, 4.13 총선에 대비한 분회별 각 정당 및 후보들에게 약사회 정책 홍보, 약사연수시 사회공헌사업 재원 마련을 위한 여약사위원회 바자회 개최, 약사윤리 강화 등의 의견이 제시됐으며, 전라남도약사회는 제시된 의견을 회무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워크숍 둘째날에는 동백나무 등 상록수가 유명한 완도수목원, 완도타워, 정도리해수욕장, 해신 등 수 많은 영화, 드라마를 촬영한 청해포구 드라마 촬영지 등을 견학하면서 남해안의 비경을 감상하고 임원들간 친목 및 화합을 도모했다.
김용주
20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