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구시약,신상신고 회원-미필자 연수교육비 차등적용
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7월 6일 7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 7월 20일 20시 회관에서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검키로 했다.
또 만 70세 이상 원로회원 연수교육을 8월 27일(토) 실시하고, 제2차 연수교육은 9월3일(토), 9월 10일(토) 2회에 걸쳐 실시키로 했다. 2차 연수교육에서는 신상신고 회원과 신상신고 미필자의 교육비를 차등 적용키로 했다.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과 관련해서는 일부 약국이 프로그램만 구동하고 문을 열지 않거나, 프로그램을 구동하지 않아 파악이 안 되는 등 문제점이 나타하고 있고, 휴일지킴이약국 안내판을 약국에 부착하는 경우에도 실제로 안내판에서 안내한 약국이 문을 열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약국을 찾아온 환자에게 11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도록 알리는 방법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회원들에게는 휴일지킴이 약국 프로그램을 설치해 입력된 날짜에는 반드시 근무일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키로 했다.
이와 함께 약사회는 구남보건고등학교, 대구과학관과 산학협력 및 업무협약 체결하기로 하고, 향후 인력 개발과 교육시설 사용 등 다양한 부분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이한길 회장은 “지금 현안들은 화상투약기 문제와 편의점판매 의약품 품목 확대 두 가지로 압축된다. 이 부분은 우리 약사직능과 자존심을 걸고 결단코 막아내야 한다.”며, “대한약사회도, 지금 우리 대구시약사회도 이 부분의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원 여러분께서도 우리 직능을 지켜낼 수 있도록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직능을 지켜낼 수 있도록 잘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권구
201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