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병약 이용화 후보 "질적 성장과 내실화에 주력하겠다"
한국병원약사회 차기 회장에 이용화 보라매병원 약제부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4일 병원약사회장 후보 등록을 마친 이용화 후보는 약업신문과 만난 자리에서"그동안의 역량과 열정을 다해 미래 지향적이고, 회원 모두를 아우르는 정책과 회무를 실현해 더욱 발전하고 모든 회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한국병워약사회가 되는데 헌신하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회원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확대 할수 있도록 질적 성장과 내실화에 주력해 '열린 병원약사회, 찾아가는 병원약사회, 발전하는 병원약사회'를 만들겠다"며 4가지 주요 핵심 공략을 제시했다.
우선, 중소병원 요양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등 다양한 요양기관에 근무하는 병원약사 회원들의 요청 사항이 다른 만큼, 특성화 전략으로 모든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 병원약사의 인력기준 법 개저, 임상약제업무 수가 신설 및 현실화, 전문약사제도 법제화를 강력히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약사제도의 법제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전문약사의 배출이 보다 늘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응시 자격을 완화하는 방법과 지방에서도 정보를 공유해 전문약사 응시를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해 보다 많은 전문약사 양성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후보는 정책 회무에서도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기획정책실'을 신설해 장단기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병원약사의 위상 제고와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대외협력 활동과 선제적인 정책제안을 할수 있는 정책 총괄관리실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에만 편중된 지원이 아닌 본부와 지부가 연결될수 있도록 지부의 교육 활동 지원을 비롯, 활성화를 장려하고 전국의 의견을 수렴 반영할 수 있는 체제를 확립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그동안 쌓아온 인적 네트워크와 강한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회원들과 함께하는 마음을 담은 한국병원약사회를 이루어 내겠다"며 "업무추진력과 리더십, 더불어 열정이 중요하다. 초심으로 마지막까지 병원약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싶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용화 후보는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1982년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35년간 병원약사로 일해 왔다. 현재 보라매병원 약제 부장으로 근무 중이며 한국병원약사회 총무위원, 학술위원, 이사를 역임했고, 특수연구위원회 부위원장, 재무위원회 부위원장, 국제 교류위원회 부위원장 및 위원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현재 대의원총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최재경
201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