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광주시약사회, 약사회관 1층에 회원 전용공간 설치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10월 21일 약사회관 1층에 회원들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내·외빈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회원 전용 공간은 약사회 전용 공간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정현철 회장의 공약 사항으로 지난 6월 말 약사회관 1층에 대한 임대차 계약 만료 후에 리모델링을 통해 이루어졌다.
회원 전용 공간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은 후원금 답지로 이어졌고, 광주시약사회는 기부자 명단을 새긴 현황판을 약사회관 입구에 제작했다.
회원 전용 공간은 앞으로 월별세미나, 동호회 모임, 다양한 강의 등 회원들의 복지 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약사회는 회원 공모를 통해 1층 회원 전용 공간을 '동인실(同人室)' 명명하기로 했다.
정현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인실의 어원이 된 동인은 주역 64괘의 하나로 집 문 밖을 나서는 일에 대한 괘이고, 사사로운 일이 아닌 공적인 일을 도모하는데 길한 괘이며, 내부의 일이 아니라 외부의 일을 여러 사람이 마음을 모아 협력하여 성공하는 괘의 이름이다"며 "하늘 아래 태양이 비추듯 어깨동무를 하고 어려움을 해결하고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관식 이후 여약사회(회장 윤정미)가 주관으로 행복 나눔 자선다과회가 진행됐다.
여약사회는 손수 마련한 음식으로 개관식에 참석한 손님들을 대접하고 흥을 돋우었다. 다과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사회공헌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진, 송기석, 최경환 국회의원과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김종환 서울특별시약사회장, 최기영 전라남도약사회장, 권태옥 경상북도약사회장, 강원호 제주도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용주
2017.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