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전남약사회, 도청에 2,200만원 상당 겨울내의 600벌 전달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최기영)는 12월 4일 전남도청 도지사실에서 '2018 함께 사랑 나누기' 행사의 일환으로 2,20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 600벌을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에 전달했다.
전라남도약사회가 기탁한 겨울내의는 전남도내 22개 시군 43개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라남도약사회는 2009년부터 매년 600~700벌씩, 금년까지 약 7,000여벌을 전라남도에 전달해 오고 있다.
전라남도약사회의 '함께 사랑 나누기'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우, 다문화가정 등 우리 사회의 보다 많은 관심과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2004년 기획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그동안 전라남도약사회는 함께 사랑 나누기, 약손사랑 착한약국 캠페인,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마약퇴치사업, 장학사업 등 각종 사회공헌사업을 통하여 약 13억원 상당의 상비의약품, 사랑의 쌀, 겨울내의, 성금, 장학금 등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 및 자라나는 청소년 등에게 전달했다.
전달식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최기영 회장은 "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해 전라남도에서 적극 협조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내의를 전달해 주신 전라남도약사회원들에게 전라남도민을 대신해 감사를 드린다"며 "전남약사회원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고 훈훈한 공동체 의식의 확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주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