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시체육대회, 전회원이 '우리는 하나'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 부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회원 한마음체육대회(준비위원장 손규환)를 개최했다.
박진엽 회장은 "스포츠를 통하여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분업이후 회원간의 다소 불편했던 점을 체육대회를 통하여 훌훌 털어 버리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성진,박정희씨의 선수대표 선서와 함께 단체줄넘기, O X퀴즈게임, 피구, 지구를 굴려라, 왕바톤릴레이 등 다양한 경기가 열린 이날 대회에서 종합우승 해운대구약사회가, 준우승 기장군약사회, 3위는 사상구약사회가 차지했다.
이어 회원 장기자랑에서 각구 별로 준비한 스포츠 댄스(사하구), 웰빙건강댄스(서구), 사물놀이(동래구), 스포츠댄스(부산진구), 난타(사상구), 가장행렬(남수영구), 농악(해운대구) 및 함중아, 김정렬, 문성재 등의 연예인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경기는 오후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 전 회원이 자리를 지키며 전반적인 경기진행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는 평가 속에 시상식과 42인치LCD TV, 트롬세탁기, 골프용품, 디지털카메라, 자전거, MP3 등 푸짐한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화합의 한마당 대축제 막을 내렸다.
이날 원희목 대약회장, 문희 국회의원, 허남식부산시장, 정면진대약 총무이사, 성일호 신협이사장, 김남득 부산약대학장, 김동권 부울경도협회장, 윤성근, 송만영, 배상도, 황진영, 이삼성 자문위원과 회원 및 가족 600여명이 참석했다.
▷종합우승 : 해운대구약사회 ▷종합준우승 : 기장군약사회 ▷종합 3위 : 사상구약사회
박재환
200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