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 남수영구, 이희준 현 회장 연임
부산 남·수영구약사회 회장에 이희준 현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남수영구는 16일 저녁 7시 호메르스호텔 연회장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이희준 현 회장을 추대했다.
총회의장에는 성일호 의장이 유임됐으며 감사에는 엄주완, 권경양 감사가 됐다. 또, 부의장 2명은 조순희,정영문 씨가 선출되었고, 부회장 및 이사진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
이희준 회장은 " 회무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결만이 약사회의 현안해결과 발전을 가져 올 수 있다"며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또 "반회 활성화, 의약품판매가격 지도강화, 담합약국척결 등을 통해 민생회무에 주력 할 것이고, 회원이 편안하게 약국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전체 회원 217명중 참석 114명 위임 49명 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는 전년 대비 400만원 가량 줄어든 3천 9백여만원의 새해 예산을 승인했다.
지부 건의사항에서 △반회활성화 된 반에 경비지원, 반회장 임기지정 △담합약국 개설에 대한 협조 요청 △병의원에서 건강기능식품판매 문제점의 해결 등을 시약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 기념식에는 박진엽 부산시약회장, 옥태석 시약당선자, 이종철 남구청장, 박현욱 수영구청장, 김진홍 남구보건소장, 천동환 수영구보건소장, 각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분회는 남구, 수영구 구청장에게 각각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
<수상자>
△부산시 약사회장 표창
권영라(연미약국)
△분회장 공로장
한갑이(금호제약) 이진욱(현대로약국)
박재환
200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