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천, 얀센 등 반품 불성실제약 명단 공개
부천시약시 반품사업과 관련해 미정산 및 불성실제약사들의 명단을 공개하는 등 반품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시약은 제 2차 반품사업 경과보고를 통해 총 반품금액 4억4,157만원 중 1차반품사업을 통해 2억6,494만원이 정산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정산금액 역시 1억597만원(40.0%)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는 제약사들의 협조가 부진하기 때문.
약사회는 “2차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이 1년 6개월여가 흘렀지만 아직 회원님들 손에까지 정산을 모두 완료하지 못했다”며 “회원들께서 위탁한 반품사업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정산이 늦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할 것이라 생각해 지금까지의 경과와 더불어 향후 계획, 현재까지의 반품사업 미정산 제약사 명단 등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2차반품사업 미정산 제약사는 경풍약품, 광동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넥스팜코리아, 녹십자, 대우약품, 동신제약, 동인당제약, 명지약품, 바이엘코리아, 쉐링푸라우코리아, 아벤티스파마, 영풍제약, 웰화이드코리아, 유한양행,이연제약, 참제약, 하원제약, 한국넬슨, 한국노바티스, 한국로슈, 한국릴리, 한국머크, 한국쉐링, 한국슈넬, 한국와이어스, 한국유나이티드, 한국페링제약, 한국BMS제약, 한독약품, 한불제약, 화리약품, 휴온스 등이다.
특히 반품정산율이 성실하지 않은 제약사는 갈더마코리아, 경동제약, 고려제약, 대원제약, 먼디파마, 메디카코리아, 명문제약, 신일제약, 위너스약품, 제이텍바이오젠, 제일약품, 청계제약, 코오롱제약, 태준제약, 파마시아코리아, 하나제약, 한국메디텍제약, 한국얀센, 한국화이자, 한미약품, 한서제약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약은 “미정산제약사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하여 빠른 시일안에 반품사업을 완료하고 동시에 실질적인 비협조 제약사 명단을 최종 확인하여 다시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성균
2007.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