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경남총회>경남도약 33대 회장에 이병윤씨 취임
경상남도 약사회는 신임 이병윤 회장과 김종수 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경남도약은 30일 저녁 7시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 5층 대연회장에서 제 5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 33대 경남도약 회장에 이병윤 회장이 취임했다.
이병윤 신임회장은 " 처방전의 감소, 일반의약품의 매출감소, 불용재고의약품의 증가 등 열악한 환경이 오늘의 약국 현주소이다" 며 "이제 현실을 냉철히 직시하고 사고의 전환으로 약사직능의 창달을 위해 새로운 도전 약진의 이정표를 세워야 할 때이며, 항상 회원과의 약속을 곁에 두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확한 조제, 자세한 복약지도, 자상하고 친절한 상담으로 본분에 충실함은 말할 필요도 없고 높은 도덕성으로 품위를 지키고, 이웃을 도우며 봉사해야 하고, 약사가 국민에게 사랑 받을 때 자연히 신뢰받고 존경받는 약사가 된다"고 밝히고, "진정 회원과 간이 호흡하며 고뇌하고 땀 흘려 봉사 할 것이고, 모든 회무는 국민에게 봉사하고 사랑을 받도록 하는데 바탕을 두겠다"고 했다
김태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성분명처방, 사후통보, 재고약, 향정약 마약류에서 분리 등은 아직도 풀지 못한 현안이 많다"면서 "회원 단결과 화합으로 앞으로 이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할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하고 새로운 집행부의 열정적인 회무를 당부했다.
총회는 총회의장에 이종원 부의장을 선출하고, 김종 차용원 김정숙 감사는 유임되었고, 2007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통과시키고 올해 예산 1억6125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경남도약은 신상신고비 부분에서 도약사회 회비 1만원 인하, 경남마퇴본부의 활성화를 위해 1만원 인상 회비를 조정했다.
김종수 직전회장은 " 3년동안 집행부에 보내주신 성원으로 크고 작은 일들이 상당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큰 어려움 없이 회무를 수핼 할 수 있었다"며 "일반 회원으로 돌아가 약사회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도록 노력 할 것이고, 그동안 회원 여러분께 다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늦은 감이 있지만 올해에 소득세 원천징수 문제가 해결되었다" 며 " 현재 진행중인 FTA 협상이 약사에게 미칠 여파가 남아있고, 사업용계좌 개설, 복식부기 의무화, 현금거래 신고 인정제 도입 등은 약국가의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지만 차기 집행부가 잘 해결 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원희목 대약 회장 격려사를 대독한 이규진 부회장은 "이제 자랑스런 약사상을 위한 약사직능의 큰 틀을 만들기 위한 충실함을 쌓아야 할 때"라며 "앞으로 3년간 회원들을 힘들게 하는 불합리한 부분을 해결하고 약사직능의 미래의 밝은 청사진을 위해 단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문희 국회의원, 권영길 국회의원, 권경석 국회의원, 안홍준 국회의원, 김형균 보건복지여성국장, 이규진 대약 부회장, 김진수 부산경남식약청장, 김홍양 경남의사회장, 노홍섭 치과의사회장, 윤진구 한의사회장, 김동권 부울경도매협회회장, 안정태 경남제약협의회장 등 내빈이 참석 총회를 축하했다.
<수상자>
*대약표창패=정문준(메디팜영제약국)현영실(한독약국) 이원일(장수당약국)
*경남도약회장 표창패= 김경진(새복음약국) 김기남(신신약국) 김맹욱(반도약국) 김종화(합천약국) 문이순(동건약국) 심훈(백석약국) 임근용(한솔약국) 최임식(경화당약국)
*경남도약회장 감사패= 김용한(창생약품 부장) 김정인(부광약품 마산팀장) 박동석(바이넥스 경남지점장) 심용택(동아제약 마산지점장) 옥홍대(창원약품 상무) 전수임(진주보건소약무)
*경남도약회장 공로패=이영근(온누리뿌리약국) 주상돈(대우당약국)
*경남약사대상=홍상식(약사회발전부문-홍상식약국) 김농연(사회봉사부문-명성당약국) 하성린(특별상-우림약국)
박재환
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