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경북약 임원 워크숍 성료-전북과 친선교류도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3월 31일 문경새재호텔에서 회장단, 상임이사, 총회의장단, 감사, 자문위원 및 분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임원 워크숍을 열고, 임원으로서의 자세와 최근 약대 6년제 및 약사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가졌다.
장영자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개최한 워크숍에서 이택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원과 분회장 간 단합된 의지를 한곳으로 모아 분업이후 변화된 약업계 판도를 수정하여 약의 주권을 다시 찾는 계기를 마련하고, 보다 능동적인 회무수행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임원 상호간 화합과 결속으로 회 발전에 기여하자고 역설했다.
경북약은 첫째날 분임토의로 약사회원 상조사에 대한 ‘공제회’운영방안, 약사연수교육 개선방안, 약무자율지도의 효율적인 시행 방안, 약사회 운영 개선 방안 등 4가지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회를 가졌다.
둘째날에는 대한약사회 하영환 상근이사로부터 전반적인 대약회무운영과 정책설명을 듣고 특히 약대 6년제 및 법인약국 등과 회원들에게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정률제 시행에 따른 득실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워크숍을 마치고 이택관 회장을 비롯한 임원 36명과 전북약사회 임원 35명등 총 71명은 문경새재3관문 주차장에서 지난 선거로 인해 6개월 연기하여 가진 회동에 서로가 깊은 포옹으로 정겨운 인사를 나누고 산행을 했다.
양측은 산행 후 중식 겸 석식을 하면서 본회 장영자 총무이사의 사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했다.
경북약사회 이택관 회장은 전북약사회의 많은 참여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이런 좋은 자리가 앞으로 끊임없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으며 이에 전북약사회 백칠종 회장은 산 좋고, 물 좋은 이곳까지 초대해 주어서 감사하고, 다시금 경북과 전북이 만나 교류를 재개하게 되어 더 없이 기쁘다고 화답했다.
특히 전북의 모 임원은 긴급제안을 통해 “매년 1번씩만 공식행사에서만 만날 것이 아니라 뜻 맞는 임원간 개개인끼리 연락을 하면서 상호 왕래하는 연결고리를 지속적으로 가져 친목도모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듯싶다고 긴급 제안 하는 등 시종일관 즐거운 마음으로 이별의 아쉬움을 달했다.
공식행사를 마치고, 경북약사회 이택관 회장은 기념품을 전달하면서 석별의 정을 나누는 악수를 한 후 내년 전북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권구
2007.04.02